누가복음
18: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
18:2 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
18: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
18:4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
18: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
18:6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
18: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
18: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
'주일설교영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열매를 구하시는 하나님(누가복음 20장 9-12절) (0) | 2016.03.22 |
---|---|
은혜를 받은 사람들의 특징(누가복음 19장 1-10절) (0) | 2016.03.15 |
다시 돌아가야 합니다.(누가복음 15장 11-24절) (0) | 2016.03.01 |
다시 시작해야 합니다.(요나 2장 1-10절) (0) | 2016.02.23 |
다시 살아나야 합니다.(에스겔 37장 1-10절) (0) | 2016.02.15 |